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The Force Awakens)의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두 편의 예고편부터 보고 가겠습니다.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어 스타워즈 마니아들의 가슴이 더욱 뛸 것 같은데요. 그 이유로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연 중 한 명이었던 ‘한 솔로’ 역의 ‘해리슨 포드’가 등장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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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7는 1997년작이었던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Return Of The Jedi)에서 다스베이더가 죽고 약 30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해리슨 포드 외에도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 ‘프린세스 레아’ 역의 ‘캐리 피셔’, 심지어는 츄바카도 등장한다고 하네요. 에피소드7를 시작으로 새로운 3부작이 예정이라는데 부디 건강하셔야 하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는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두 번째 예고편 공개와 더불어 일본의 ANA 항공이 흥미로운 마케팅을 진행했는데요. R2D2 스타일로 도색한 보잉 787-9 드림라이너(Dreamliner)를 선보였습니다. 영상을 보실까요?

2분에 가까운 긴 영상이지만 그리 볼 건 없습니다. 그냥 R2D2의 옷을 입은 비행기 한대가 한가롭게 날아다닐 뿐이죠. 엑스윙이나 타이파이터처럼 다이내믹한 비행은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왠지 한 솔로와 츄바카가 조정석에 앉아 있을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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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비행기나 버스에 도색하는 건 일본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워즈 에피소드7 예고편 공개와 날짜를 맞추니 그 포스가 더 강력해 보이네요. R2D2를 선택한 이유는 신뢰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충성도도 높고 위기에 처할 때마다 주인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대신 행동에 옮기기도 하죠. 스타워즈 모든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R2D2와 3PO가 유일하기도 합니다.

ANA 항공은 오는 가을부터 R2D2 버전의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국제 노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 링크 : ANA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