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비와 먼지가 있는 혹독한 야외 환경에서도 3백만화소 영상 녹화가 되는 실외용 보안 와이파이 카메라가 나왔다.

티피링크 ‘Tapo C310’은 2048×1536 해상도(3백만화소)와 IP66 등급의 방수 성능, 움직임 감지 및 알림, 양방향 오디오, 유무선 네트워킹, 마이크로SD를 이용한 로컬 저장까지 다양한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실외용 보안 감시 카메라다.

회사 측은 신제품이 어둠과 비바람 속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장담한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 최대 30미터(98피트) 시야 거리를 지원하는 ‘고급 나이트 비전’과 IP66 등급의 내후성을 갖춰 비와 먼지가 있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3백만화소 녹화 기능까지 식별, 인식 능력 또한 수준급이다.

움직임 감지 및 알림 기능은 카메라가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움직임 감지 후 불빛과 알람 소리를 통해 침입자를 놀라게 하거나 쫓아낼 수 있는 ‘자동 사이렌’ 기능도 있다. 내장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방문자와 대화도 가능하다.

이더넷 또는 와이파이를 통해 네트워크와 연결되고 마이크로SD 슬롯은 최대 128GB 메모리 카드를 인식한다. 라이브 뷰 기능과 클립 저장, 녹화 영상 재생 및 설정 옵션이 제공되는 전용 앱에서 출근, 지방 출장 등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3년 무상 보증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신제품 가격은 오픈마켓 기준 6만원대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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