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공기질에 맞춰 알아서 최적의 청정 값을 찾는다.”

LG전자 공기청정기 신상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듀얼 클린부스터를 갖춰 청정 바람을 더 멀리 넓게 보낸다. 최대 3곳에 설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센서는 5분가량 빠르게 오염 공기(지역)을 감지하고 청정한다.

이달 말 출시되는 신제품은 공기청정기 한 대로 거실을 넘어 주방까지 더 넓은 공간에서 실내 공기 상태를 보다 빨리 감지해 청정하려는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우선 청정 면적이 기존 100㎡(제곱미터)에서 114㎡로 넓어졌다. 2단 구조로 위쪽과 아래쪽에 각각 클린부스터가 있다. 상단 클린부스터는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각도가 기존 70도에서 140도로 확장됐고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거리도 기존 7.5미터에서 최대 9미터로 늘어났다. 하단 클린부스터는 좌우 회전 각도가 140도이며 청정 거리도 최대 5미터를 지원해 360도 고정된 방향으로 약한 바람을 내보내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청정 능력이 더 강력해졌다.

인공지능 센서도 신제품의 새로운 기능이다. 최대 3개까지 신제품과 연동되는 인공지능 센서는 집안 공기 관리가 필요한 곳에 두고 함께 사용하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할 때보다 약 5분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한 후 해당 공간을 청정한다.

인공지능 모드를 선택하면 공기질에 맞춰 ▲집중 청정 ▲분리 청정 ▲싱글 청정 가운데 최적의 옵션으로 설정해 준다. 예를 들어 센서가 설치된 곳 가운데 공기 오염이 심한 곳에는 집중청정으로 가동돼 상하단 클린부스터가 모두 해당 공간을 향해 깨끗한 공기를 보내준다. 또 두 곳에 청정이 필요한 경우 먼 곳은 상단 클린부스터가, 가까운 곳은 하단 클린부스터가 각각 청정하는 분리청정이 작동된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가 시험한 결과 인공지능 모드가 오토 모드 대비 24% 더 빠르게, 43% 더 많은 먼지를 정화한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는 필터수명센서를 탑재했다. 실제 필터에 쌓인 먼지양을 바탕으로 압력 차이를 측정해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V트루 토탈 케어 필터는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극초미세먼지와 5대 유해가스 등을 제거한다. 0.01㎛(마이크로미터, 1㎛는 1백만 분의 1m) 크기 극초미세먼지는 물론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나 생활냄새도 없애준다. 한국공기청정협회 청정성능 CA(Clean Air) 인증,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KAF 인증, 영국알레르기협회 BAF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360도로 무한대 흡입을 의미하는 인피니티 그릴 디자인의 신제품은 상단 4.3인치 터치 LCD 화면을 갖춰 인공지능 센서가 있는 공간의 미세먼지 농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청정 면적 기준 114㎡와 66㎡ 2가지로 출시되는 제품 가격은 139만원부터 179만원까지다.

뉴노멀 공기청정기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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