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완전 무선 이어폰을 출시했습니다. 음성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와 아이리버 사운드 기술이 만나 탄생한 제품이네요.

‘누구 버즈(NUGU Buds)’는 T전화 앱을 통해 전화 걸기, 통화기록 검색, 메시지 전송, 사운드 튜닝, 스마트홈 제어 등을 음성으로 명령으로 할 수 있는 AI 무선 이어셋입니다. 블루투스 5.0 지원과 퀄컴 QCC3026 칩셋이 탑재되고 이어폰 양쪽 2개의 마이크와 QC cVc(clear Voice capture) 기술로 보다 깨끗하게 목소리를 수신한다고 하네요.

음악 연속 재생 시 6.5시간, 연속 통화 시 4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19.5시간 동안 배터리가 유지됩니다. 무엇보다 7만9천원이라는 가격이 매력적이네요. 누구 버즈는 11번가를 포함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각각 뭔가 떠오르는 이름과 디자인...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