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유서 깊은 미술 작품을 직접 관람하기 힘든 요즘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Musée du Louvre, Louvre Museum) 소장 작품을 가까이서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네요. 케이스티파이와 루브르의 컬래버레이션입니다.

루브르 X 케이스티파티 컬렉션은 루브르 대표 명작인 모나리자(Mona Lisa), 밀로의 비너스(Vénus de Milo), 그랑드 오달리스크(Grande Odalisque),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Liberty Leading the People) 총 4가지의 작품을 스마트폰 액세서리에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Billet d’entrée 제품은 루브르 투어를 연상시키는 티켓 형태의 스마트폰 케이스로 날짜와 이름을 직접 지정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에는 스마트폰 케이스뿐만 아니라 에어팟 케이스와 그립 스탠드, 무선 충전 패드, 그리고 친환경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 등 다양한 제품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루브르 X 케이스티파이 캡슐 컬렉션으로 파리를 추억하는 동시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간직할 수 있겠네요. 2월23일 공식 출시되며 현재 케이스티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웨이팅 리스트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이 더 다양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