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높은 애플 맥 컴퓨터용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사테치(Satechi)가 올빼미 맥 사용자를 위해 백라이트를 넣은 키보드 ‘슬림 X’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름처럼 슬림X는 1cm의 얇은 두께로 설계됐고 맥과 일체감을 높이는 알루미늄 마감을 택했다. 자판만 있는 슬림 X1, 숫자 패드가 붙는 풀 사이즈 슬림 X3 두 종류다. 다음 달 유선 버전의 슬림 X1, 슬림 X3가 출시된다.

초기 설계부터 맥 사용자를 고려한 맥 전용 기능 키를 넣었고 맥, iOS 기기에 최적화됐다. X1은 3대, X3는 4대 기기와 동시에 연결되고 전용키로 빠른 기기간 전환이 된다. 백라이트는 10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USB 타입C 케이블로 충전되는데 한 번 충전으로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작업이 불편했다면 고민해 볼만하다. 슬림 X1은 70달러(약 7만7천원), 슬림 X3는 90달러(약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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