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깨지 않고 곤히 잠자는 아이를 둔 부모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거라 말할 정도로 육아에 있어 아이 수면습관(잠재우기)는 가장 큰 스트레스다.

아이를 재우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엄마, 아빠를 위한 스마트 아기 침대 ‘크래들와이즈(Cradlewise)’가 가전 박람회 ‘CES 2021’에 등장했다.

베이직, 화이트 목재와 아이에게 무해한 패브릭 소재로 만들어진 크래들와이즈는 아이의 잠자는 모습을 실시간 체크하는 카메라, 음악을 들려주는 스피커가 달려 있다. 침대 높이도 조절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아이의 수면 패턴을 분석해 아이가 깨면 엄마가 안고 달래듯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음악 내지 아이가 좋아하는 소리를 들려준다. 아이가 다시 잠들면 움직임이 멈춘다.

​전용 앱에서 크래들와이즈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아이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 소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학습, 분석한 수면 패턴과 정보 또한 여기서 확인 가능하다.

​3월 출시 예정인 제품 가격은 미정.

아이 재우는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