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립스틱이 꽂혀 있는 듯 화려한 디자인의 이미지 속 물건의 정체는 다름 아닌 기계식 키보드다. 독특한 디자인의 기계식 키보드 만들기로 이름난 로프리 작품이다.

‘EH112S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블룸’은 화장품 광고용으로 특별 제작된 소품이라 해도 믿게끔 높은 완성도의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79개의 키는 겹치지 않는 모든 컬러가 제각각이고 반짝이는 로즈 골드 커버가 화려함을 더한다.

경쾌한 소리와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이 기계식 키보드는 4단계 조절 가능한 백라이트로 밤의 홈 파티를 여는 소품으로 써도 되겠다. 완전히 충전되면 5시간 연속 작동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스로 잠들어 절전 모드가 되는 똑똑한 기능도 탑재됐다.

무게 810그램 ,크기 306×144.5×30.6m밀리미터의 키보드 같지 않은 키보드는 PC와 맥, iOS,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사용할 수 있다. 블룸 키보드와 한 쌍인 블루투스 마우스, 계산기도 있으니 완벽한 구성을 맞출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에 사람들 만나기 쉽지 않은 요즘 우울한 기분을 산뜻하게 바꾸고 일하고 싶다면 고민해 볼 만 하다. 키보드, 마우스 세트 기준 가격은 250달러(약 27만원)이다.

립스틱 속에서 키보드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