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을 찾아 스승의 가르침을 받는 태권도와 유도처럼 유명 프로게이머가 일대일 코칭을 하는 ‘e-스포츠 도장(esports Dojo)’ 서비스가 이웃 나라 일본에서 등장했다.

온라인 게임을 배우는 플랫폼이니 우선 사이트에서 지도 예약을 한다. 지도를 받는 방법은 두 가지다. 실시간 게임 화면을 공유하며 실시간 코칭을 받는 ‘라이브 지도’, 다른 하나는 게임 플레이 영상을 사이트에 등록하고 프로 게이머의 코멘트를 통해 스킬을 쌓는 ‘동영상 지도’다.

Icicle, C-VA KAGOSHIMA, AKIHABARA ENCOUN, CAROL Gaming 등 일본 유명 e-스포츠팀 소속 프로 게이머가 코치로 합류했다. 현재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게임은 콜 오브 듀티, 포트나이트, 오버워치, 레인보우 식스, 리그오브레전드 등 10여 가지다. 이 외에 각종 e스포츠 정보와 뉴스, 프로 게이머 소식 등을 제공하고 공유할 수 있다.

​e-스포츠 정상급 선수가 즐비하고 프로 게이머를 꿈꾸는 아동, 청소년이 많은 국내서도 ‘e-스포츠 도장’ 서비스가 등장하길 기대해 보자.

e스포츠도 스포츠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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