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 앱 ‘삼성 헬스’의 걸음 수 도전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삼성 갤럭시폰 사용자들은 오는 12일부터 기존 1:1 걸음 수 대결에서 본인 포함 최대 10명까지 대결을 할 수 있는 새로워진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전 세계 삼성 헬스 사용자와 함께 걸음 수 대결을 진행하는 글로벌 도전 기능은 현재와 동일하다.

| 삼성 헬스 도전 기능 화면

사용자는 삼성 헬스 앱 하단 투게더 메뉴에서 걸음 수 도전을 시작할 수 있다. 도전 타이틀·도전 기간·목표 걸음 수를 설정해 대결이 가능하다.

동시에 최대 20개까지 도전을 만들 수 있는데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과 사회적 거리 두기에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각자 운동하며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다.

걸음 수 도전 기능은 실제로 사람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헬스 도전 기능 사용자들의 걸음 수는 전체 삼성 헬스 사용자들의 평균 걸음 수 대비 22%가량 많게 나왔다. 목표 달성에 동기 부여와 경쟁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결과다.

2012년 출시된 삼성 헬스는 2020년에만 전 세계 2억1백만명 이상이 사용한 피트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이들이 30억 칼로리를 소모하며 기록한 78조 걸음 수는 거리로 환산하면 지구와 태양을 200번 왕복한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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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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