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를 쫓는 200만 낚시꾼을 위해 스마트워치 제조사로 유명한 대만 가민이 작고 간편한 스마트 어군 탐지기 ‘스트라이커 캐스트’를 출시했다. GPS 탑재 유무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납작한 큐빅형(75.8×75.5×57.87mm, 75g) 디자인의 스트라이커 캐스트는 담수, 해수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영하 20도에서 영상 60도 환경에서 작동된다. 수심 최소 0.6미터, 최대 45미터 깊이에서 내장 배터리는 10시간 동안 물고기 있는 곳을 찾는 기기에 전원을 공급한다. 물 밖으로 꺼내면 자동으로 꺼지며 배터리를 절약한다.

낚싯줄에 달고 물속에 넣으면 최대 60미터 거리에서 전용 앱으로 물고기 위치를 확인하고 수온도 확인할 수 있다. 주변 지형과 물고기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에 물고기가 있는 정확한 위치에서 낚시 바늘을 던질 수 있다.

GPS 버전은 30cm 내외 정확도로 지도에 위치가 표시되고 낚시 포인트를 공유할 수도 있다. 추운 겨울 물고기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고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불행한 일을 겪지 않아도 된다.

​GSP 모델은 180달러(약 20만원), GPS 없는 모델은 130달러(약 14만원)다. 가민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간에 허덕이지 않으면서도 많은 물고기를 낚는 법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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