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는 지난 3월 라인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여행용 드라이기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라인프렌즈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필립스 프리미엄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의 라인프렌즈 한정판 에디션 음파 칫솔입니다. 라인프렌즈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과 코니를 제품 디자인에 그대로 반영했네요. 컬러뿐만 아니라 앙증맞은 표정까지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핸들과 칫솔모, 전용 케이스로 구성된 프로텍티브클린 1.0 제품은 칫솔모에 RFID칩이 내장돼 사용 기간과 칫솔모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석해 교환시기를 LED로 알려줍니다. 두 가지 음파 강도 중 본인에게 맞는 단계 설정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번 제품은 2019년 레드닷, iF, 굿디자인 세 가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칫솔조차 귀여워 보일 수 있는 건 역시나 캐릭터의 힘이겠지요. 필립스 소닉케어 라인프렌즈 에디션 가격은 개당 13만9천원입니다.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