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돌 틈 사이 은은한 빛을 품은 반원의 이것은 블루투스 스피커다. 상식을 ‘깬’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 ‘루미오(Lumio)’가 크라우드 펀딩 인디고고에 올라왔다.

루미오는 인공 소재는 모방이 힘든 ‘천연 모래’의 독특한 질감이 인상적이다. 거실 탁자 위에 두면 멋진 장식품이 된다. 닫힌 틈을 벌리면 은은한 조명과 소리를 낼 준비를 마친다. 고음부터 저음까지 모두 커버하는 45mm 풀 레인지 드라이버는 10W 출력의 풍부한 사운드를 쏟아낸다. 블루투스 5.0, aptX 코덱은 안정적인 연결로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두 대가 있으면 스테레오 스피를 완성한다.

윗면을 살짝 터치해 4단계 조명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곡면의 테두리를 부드럽게 쓸어주면 음량이 조절된다. 전화가 오면 윗면을 살짝 터치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충전기 위에 살포시 올려 두면 무선 충전을 시작한다. 2800mAh 배터리는 50% 볼륨 기준 8시간 음악 재생이 되고 최대 밝기로 4시간 방안을 밝힐 수 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의 루미오는 2021년 5월 배송이 시작된다. 얼리버드 기준 가격은 180달러(약 20만원)다.

깨진 틈 사이로 흐르는 빛과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