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호화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스마트폰 튜닝 브랜드 캐비어(Caviar)이 이번에는 화제의 미국 대선 결과를 주제로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를 변형했습니다.

‘Sands of time’이라는 이름의 이 케이스 뒷면에는 미국 대선 당선자 조 바이든(Joe Biden)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초상화를 상, 하단에 각각 배치시킨 마치 모래시계 속에 있는 듯한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케이스는 티타늄의 재질로 미국의 국기 성조기를 표현했습니다. 초상화를 감싼 시계 유리 안에는 750개의 순금 알갱이가 마치 모래알처럼 실제로 위에서 아래로 떨어져서 도널드 트럼프의 초상화를 가리는 모션이 적용됐는데요. 트럼프의 시대를 지나 바이든 시대가 왔다는 것을 의미하는듯 합니다.

블랙과 골드 컬러 조합이 평소 캐비어가 추구해온 럭셔리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지네요. 제품 가격은 128GB 아이폰12 프로 기준 1만4900달러이며 미국 역대 대통령 수와 동일한 46개 한정으로 판매됩니다.

누가 살까…?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