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전문가 로지텍이 깃털처럼 가벼운 게이밍 마우스를 뽑아냈다. 무선 게이밍 마우스 ‘G 프로 X 슈퍼라이트’는 2018년작 ‘G 프로 X’ 후속 모델로 무게가 63그램에 불과하다. 전작에서 17그램 감량했다.

별것 아니라고? 그럴 수 있다. 큰 차이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프로의 세계는 다르다. 0.01초 단축을 위해 나사 하나라도 없애려는 F1 레이싱과 다르지 않다. 프로 e스포츠 세계에서 마우스 무게 감량은 손목 부담이 줄이고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다.

G 프로 X 슈퍼 라이트는 더 정확하고 빠른 2만5천DPI 감도를 지원하는 ‘히어로 25K’ 센서가 탑재됐다. 유선 마우스 수준의 입력 반응 시간을 자랑하는 ‘라이트 스피드’ 기술도 적용됐다. 한 번 충전해 최대 70시간 사용할 수 있고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150달러(약 16만7천원)의 신제품은 12월3일 배송이 시작된다.

대란 2개 흰자 무게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