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어록과 보안 카메라, 초인종이 하나로 뭉친 ‘샤오미 스마트 도어록 프로’가 출시됐다. 샤오미 다운 깔끔한 디자인, 샤오미 다운 스마트 기능, 샤오미 다운 착한 가격이 똘똥 뭉쳤다.

샤오미 스마트 도어록 프로는 지문 인식, 비밀번호, 블루투스, NFC, 키, 앱 등 7가지 방법으로 열 수 있다. 손님, 친구 방문 때는 임시 비밀번호를 부여할 수 있다. 샤오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내지 애플 홈킷과 연동하면 집안에 있는 스마트 가전 기기를 활용한 현관 문을 열고 조명을 켜고 TV를 켜는 폼 나는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보안 카메라 실력도 수준급이다. 161도 초광각 렌즈는 세로 촬영이 가능해 문밖 방문자 모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쭉 훑는다. 누군가 문 앞에서 오래 서성거리면 카메라를 켜고 녹화를 시작하며 주인님께 알림을 보낸다. 야간에는 적외선 모드로 바뀐다. 샤오미의 화면 달린 스마트 스피커 ‘샤오 아이’와 연결되면 문 앞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며 대화도 가능하다.

​4중 보안 잠금 실린더와 MJSC, MFi(애플 인증) 듀얼 보안 칩이 외부 침입과 개인 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5천mAh 용량 리튬이온배터리는 카메라에 전원을 공급하고 5개월 동안 작동된다. 도어록은 건전지 4개로 움직이고 교체 주기는 10개월로 넉넉하다. 완전히 방전됐을 때는 비상 전원 연결로 문을 열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자.

​미지아 앱에서 비밀번호 지정/변경, 지문 등록/삭제, NFC 등록/삭제, 출입자 등록/삭제 등 스마트 도어락 프로 기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은 1599위안(약 27만원)이다.

우리 집 보안관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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