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조심스러운 요즘 일본 샤프가 첨단 디스플레이 노하우를 적용한 코로나19 시대 안경을 공개해 주목된다.

안경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첨단 디스플레이 안경은 페이스 실드, 아이 실드, 마우스 실드 3가지의 도전 정신이 필요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필요 이상의 고사양으로 가격도 만만치 않다. 다행이다. 비싸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않아도 된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투명 실드 양면에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모스아이 코팅 기술을 적용해 빛 반사를 줄이고 투명도를 높였다. 입김으로 인한 시야 가림과 변색을 막는 기술도 적용됐다. 긁히거나 오염됐을 때는 교체할 수 있다.

가볍고 튼튼한 티타늄 프레임은 산업 디자이너 이세이 오우라가 디자인했다. 일본 내 안경테 생산 90%를 책임지고 안경 장인들이 모여 산다는 후쿠이현 사바에시에서 제작돼 아름다우면서도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하지 않을 거라 한다. 서민들을 위한 폴리카보네이트 프레임 페이스 실드도 나온다.

​가격은 페이스 실드 8980엔(약 9만5천원), 아이 실드 7480엔(약 8만원), 마우스 실드 5980엔(약 6만3천원), 폴리카보네이트 프레이 페이스 실드 1980엔(약 2만원)이다. 11월 말 샤프 온라인 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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