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한참 지난 지금도 두터운 마니아 층을 거느린 영화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가 내년 ‘고스트버스터즈 : 라이즈(Ghostbusters: Afterlife)’로 컴백합니다. 고스트버스터즈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레고에서 고스트버스터즈 시그니처 자동차인 ‘엑토-1’ 모델을 출시한다고 해요.

높이 22.5cm, 길이 47cm, 폭 16.5cm 크기에 2352개 부품으로 구성된 ‘고스트버스터즈 엑토-1’은 성인을 위한 조립 장난감입니다. 곡선형 앞 유리부터 모듈식 운전대, 고스트버스터즈 장식 브릭까지 영화 속에서 봤던 1959년형 캐딜락의 외관을 그대로 재현했네요.

레고 블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정교한 디테일이죠. 조립을 완성하고 운전대를 돌리면 방향에 따라 자동차 바퀴가 움직이고, 자동차 밖으로 나오는 포수 좌석뿐만 아니라 휴대용 유령 덫을 출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엑토-1이 가지고 있던 각종 재밌는 기능들을 레고 블록에서 즐길 수 있는 셈이죠.

고스트버스터즈 팬들은 내년 개봉될 영화를 기다리며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제품이 되겠네요. 고스트버스터즈 엑토-1 가격은 25만9900원이며 11월15일 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집콕하면서 점차 늘어가는 레고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