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브랜드 창립 9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반짝이는 컬러를 입힌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쨍한 금색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베오사운드 2(Beosound 2)’와 ‘베오리모트 원(Beoremote One)’부터 차분한 화이트 디자인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베오플레이 E8 3세대(Beoplay E8 3rd Gen)’와 ‘베오플레이 H95(Beoplay H95)’까지 매번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시선을 끌었던 뱅앤올룹슨이 이번에는 ‘더 골든 컬렉션(The Golden Collection)’으로 돌아왔네요.

사실 뱅앤올룹슨이 골드 컬러를 처음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와 지난 10월 95주년 기념 한정 출시한 1970년대 턴테이블 ‘베오그램 4000c (Beogram 4000c)’만 보더라도 뱅앤올룹슨의 금색 사랑을 엿볼 수 있죠.

사운드라는 하나의 주제로 기술력과 디자인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뱅앤올룹슨이 95년이라는 기간 동안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를 ‘더 골든 컬렉션’을 통해 또다시 확실하게 알 수 있네요. 총 9가지 대표 제품으로 구성되는 이번 컬렉션은 뱅앤올룹슨 창립 생일인 11월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색상도 참 잘 뽑아내는 어르신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