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밴드(피트니스 트래커)도 풀스크린 시대다. 화웨이의 보급형 ‘아너’ 스마트 밴드 ‘아너 밴드6’는 세계 최초 베젤 없는 풀스크린 디자인 제품이다.

194×368 픽셀의 1.47인치 AMOLED 터치 디스플레이는 시원시원하다. 여타 스마트 밴드가 디스플레이 좌우 또는 아래 조작을 위한 작은 터치 버튼을 두는 것과 달리 아너 밴드6는 상하좌우 제스처 컨트롤을 화면 터치로 다 된다. 터치 버튼이 없는 풀스크린 디자인을 완성했다. 측면 화면을 깨우는 버튼이 유일한 물리 장치다.

참고로 애플워치 시리즈6 화면 해상도는 44mm 모델 기준 368×448 픽셀이다.

10가지 운동을 자동 감지하고 애플워치 시리즈6에 추가된 혈중 산소 농도와 심박수, 수면 추적 등 다양한 건강 추적 기능이 지원된다. 화웨이 트루신 4.0 광학 심박 센서, 블루투스 5.0, 가속도계, 자이로 센서가 탑재되며 무선 충전 방식의 180mAh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15일 작동된다. 50m 방수 기능은 수영, 샤워 같은 물놀이에도 걱정 없다.

물리 버튼이 최소화된 풀 스크린 디자인은 크기, 무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크기는 43×25.4×11.45mm, 무게는 18그램(스트랩 제외) 가량이다.

​가격은 일반 모델 249위안(약 4만2천원), 모바일 결제가 되는 NFC 모델 289위안(약 4만9천원)이다. 착한 가격의 이 제품은 11월11일 중국에서 우선 출시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일상을 재미있게 만들어줄"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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