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에어팟 프로’

‘틱틱’ 거리는 소음, 작동 안 되는 노이즈 캔슬링. 애플 에어팟 프로 사용자가 겪고 있는 치명적인 단점 2가지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되고 있고 에디터도 비슷한 증상으로 무상 교체를 받았다.

​애플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11월1일 ‘사운드 문제에 대한 AirPods Pro 서비스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20년 10월 이전 생산된 에어팟 프로 일부 제품에서 사운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 시끄러운 환경에서 운동 중이거나 통화 중에 날카로운 소리 또는 잡음이 커짐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음(베이스 사운드가 들리지 않거나, 길거리 또는 비행기 소리 같은 백그라운드 사운드가 커짐)

최초 구입일로부터 2년 내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무상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에어팟 프로 보증 기간은 1년이다. 전체 보증 기간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해당 문제가 없는 제품은 무상 교체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 사용자의 에어팟 프로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며 프로그램 적용 대상인지 확인한다. 문제 발생이 확인된 에어팟 프로(왼쪽, 오른쪽 또는 양쪽)는 교체 해준다. 케이스는 해당되지 않는다. 애플 스토어, 공인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진행, 교체 받을 수 있다.

스트레스는 보상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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