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무선 이어폰 ‘톤 프리’ 시리즈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HBS-TFN7’ 모델을 추가했다. 늦었지만 환영한다. 신제품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ation, ANC) 기능을 하는 최상위 모델로, 메리디안 사운드의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다는 게 LG전자 설명이다.

세계적인 오디오 업체 영국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업한 무선 이어폰에 최적화된 구조와 프리미엄 음질이 마치 스테레오 스피커로 듣는 것처럼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자체 개발한 ‘웨이브폼 이어젤’은 안정적인 착용감을 기대할 수 있다. 이어젤 내부 공간이 나선형 모양의 웨이브 구조여서, 착용 시 귀에 전달되는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시켜 귀 모양에 덜 영향을 받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어폰 옆면에 위치한 터치 영역을 보다 잘 찾을 수 있도록 인식 부위를 볼록한 돌기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이어폰을 보관·충전하는 케이스는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유브이나노’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을 청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어폰 케이스는 무선 충전이 되고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하면 음성 명령으로 볼륨 같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매트블랙과 글로시화이트 2가지 색상의 톤 프리 신제품 가격은 21만9천원이다.

LG전자는 9월26일부터 10월1일까지 전국 LG베스트샵과 G마켓, 옥션 등에서 톤 프리 론칭 기획전을 열고, 구입 고객에게 무선 충전 패드, 액세서리 케이스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10월22일까지 톤 프리 액세서리 케이스 디자인 공모전(lgtonefree.co.kr/customcase_contest)도 실시한다. 우수 디자인에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총 2천만 원 상당의 상금과 톤 프리 신제품 등을 수여한다.

늦었지만 환영해!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