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맞춤형 소형 냉장고 ‘비스포크 큐브(BESPOKE Cube)’가 7일간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액 620%를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소식입니다.

10월15일부터 21일까지 와디즈에서 진행된 삼성 비스포크 큐브 펀딩은 목표의 620%에 달하는 2억6천만원을 사전 모금했는데요. 삼성전자는 가장 나다운 취향을 반영해 주는 ‘비스포크’ 콘셉트를 출시 방식에도 적용해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다는 후문입니다.

비스포크 큐브는 5-18도 사이 온도 설정과 온도 편차를 ±0.3도 이내로 유지해 주는 미세정온 기술로 맥주, 와인, 화장품 등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펠티어’ 기술과 집안 공간 어디나 녹아드는 인테리어 소품 같은 콤팩트 디자인이 인상적인 비스포크 큐브는 모듈형 설계로 2개의 제품을 원하는 대로 결합하거나 분리해 사용할 수 있죠.

삼성 비스포크 큐브의 출고가는 수납 솔루션에 따라 59만9천원-64만9천원 사이입니다. 10월28일 공식 출시됩니다.

비 내리는 밤, 차가운 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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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