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보안 스타트업 아보드가 집 안팎 보안을 책임지는 ‘아웃도어 스마트 카메라’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1월 가전박람회 ‘CES 2020’에서 맛보기로 살짝 공개했던 제품이다.

모듈식 디자인의 아보드 아웃도어 카메라는 집 안팎 어디든 부착할 수 있는 마운트가 제공된다. 거센 풍파가 몰아치는 야외라도 끄떡없다. IP65 등급 방수를 지원한다.

RIP 모션 센서와 야간 적외선 LED, 152도 광각 렌즈는 불철주야 쉬지 않고 수상한 움직임을 풀HD 해상도(30프레임)로 담는다. 양방향 소통을 위한 마이크도 달려 있다.

폭넓은 플랫폼 호환성도 이 제품의 강점이다.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하고, 디스플레이 달린 ‘아마존 에코쇼’ 사용자는 실시간 모니터링도 된다.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애플 홈킷’ 인증은 대기 중이다.

스마트 초인종 시스템과도 연동된다. 문 위에 달린 ‘아웃도어 스마트 카메라’가 손님을 인식하면 초인종이 울린다. 물론 독립 장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 비전 기술도 탑재한다. 사람과 반려동물, 사물을 구분한다는 의미다. 반려동물이 문앞을 서성거리더라도 초인종이 쉴새 없이 울리지 않는다.

아보드 ‘아웃도어 스마트 카메라’에는 SD카드 슬롯이 없다. 구독 상품을 가입하면 클라우드에 영상이 저장되는 방식이다. 유료 가입을 하지 않으면 실시간 화면만 볼 수 있다. 영상 저장이 안 될 뿐이다.

사전 예약 할인 가격은 159달러(약 18만원)다. 11월 중순 배송을 시작한다.

홀로 있는 반려동물 살필 때도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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