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선언에 ‘집콕’ 문화가 활발해졌다. 넷플릭스 같은 OTT(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가입자는 급격히 늘었고, 매출도 상승했다. 국내서도 왓챠를 비롯한 웨이브, 티빙 등이 등장했고 점점 영토를 넓히고 있다.

OTT 가입자의 폭발적 증가는 집에서도 영화관 못지않은 커다란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홈 시네마 시장의 팽창을 가져왔다. LG전자가 꾸준한 생태계 확장으로 터 잡은 국내 홈 시네마 시장에 최근 삼성전자가 도전장을 냈다. 현재 국내 홈 시네마 시장은 LG전자가 최강자다. LG전자는 1분기 수량 기준 점유율 43%로 1위다.

홈 시네마 프로젝터의 가장 큰 장점은 대화면이다. 거실 장식장에 올려놔도 100인치 이상의 화면을 만들어내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아이의 생일 파티에서 영화를 보여주거나 스포츠 경기를 즐길 때 혹은 비디오 게임을 하게 되면 이러한 장점을 명확히 드러내준다.

| LG시네빔 레이저 4K

LG 시네빔 4K, 10cm에서 100인치 대화면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언제 어디서든 100인치에서 최대 120인치 대화면을 만들어준다. 필요한 것은 하얀 벽이 전부다. 벽면에서 10cm 떨어지면 100인치의 화면을 만들어 낸다.

4K(3840×2160) 해상도에 1백만:1 명암비 지원은 입체감 있는 고해상도 영상 표현을 기대할 수 있다. 집에서 영화관 화면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렌즈에 투사되는 광량(光量)을 조절하는 LG전자 독자 기술은 밝은 곳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보여준다.

파란색과 빨간색 레이저 광원을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단일 광원보다 더 풍부하고 섬세하게 색을 표현한다. 디지털시네마 색표준(DCI-P3) 기준 97% 충족한다. 90% 이상이면 UHD 화질을 구현하는데 부족하지 않다. 듀얼 레이저 광원 수명은 최대 2만 시간이다. 하루 4시간 이용하는 경우 14년가량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화면 최대 밝기는 촛불 2700개를 동시에 켠 것과 같은 2700안시루멘이고, 영상과 화면 주사율을 일치시켜주는 ‘리얼시네마’, 화면의 빠른 움직임을 보다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트루모션’, HDMI 2.1 단자, 와이사(Wireless Speaker&Audio), 블루투스 등 홈 시네마 환경에서 필요한 핵심을 기능을 갖췄다.

2019년 나온 LG 시네빔 레이저 4K(HU85LA) 가격은 오픈마켓 기준 519만원이다.

HDR10+ 인증 받은 ‘더 프리미어’
삼성전자 ‘더 프리미어’는 벽이나 스크린 아래 11.3cm 정도 좁은 공간에서 100-13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만든다. LG 시네빔 4K처럼 초단초점 프로젝터다.

| 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빛의 3원색 RGB 색상을 각각 다른 레이저 광원으로 쏴 얼마나 많은 색을 표현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BT.2020 규격 기준 106%를 표현한다(DCI-P3 147%). 2백만:1 명암비와 최대 밝기 2800 안시루멘은 밝은 공간에서 영상을 즐길 수 있음을 뜻한다. 4K 프로젝터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HDR10+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강력한 사운드 효과도 더 프리미어의 특징이다. 내장 우퍼와 어쿠스틱 빔이 40W에 달하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만든다. 어쿠스틱 빔 기술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화이트 컬러와 둥근 테두리,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패브릭 마감의 인테리어 소품 같은 더 프리미어는 서비스와 연결성이라는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 인식 기능과 호환되며 TV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 기능도 탑재돼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영상 콘텐츠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는 트리플 레이저가 적용된 고급형과 싱글 레이저가 적용된 보급형 2가지 모델로 나온다. 가격은 각각 749만원, 449만원이다.

LG전자, 이 구역은 내가 1등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