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모바일 배터리팩 서브 브랜드 ZMI가 세계 ‘최초’라며 120W 출력의 신제품 ‘ZMI No.20 파워뱅크 프로’를 공개했다.

2016년 처음 등장한 ‘ZMI No 10’은 45W 출력으로 USB PD 고속 충전이 없던 당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 8월 나온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의 ‘ZMI No.10 프로’는 2만mAh 용량에 65W 출력을 갖는 노트북 전원까지 공급하는 능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번에 공개된 ZMI No.20 파워뱅크 프로는 2만5천mAh 용량에 두 개의 USB 타입C 단자를 갖췄다. 각각 100W, 45W 출력을 지원한다. 강력한 출력은 USB 타입C PD 방식의 모든 노트북을 충전한다.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5회, 아이폰SE는 8회, 맥북 프로는 1.5회 충전된다.

네이비블루 색상의 알루미늄 보디에 매끈한 디자인은 덤이다. 65W 출력 충전기 기준 ZMI No.20 파워뱅크 프로 자체 완충에 소요되는 시간은 2시간이다. 성격 급한 사용자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ZMI No.20 파워뱅크 프로는 광군절, 솔로데이, 빼빼로 데이라고 불리는 11월11일 399위안(약 7만원)에 판매가 시작된다.

전기차도 굴릴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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