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볼 만한 이어폰 브랜드, 뮤토리에서 뮤토리 R2 플러스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초저지연 기술과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죠. 작년 12월에 출시된 뮤토리 R2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입니다.

뮤토리 R2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약점인 딜레이를 사람이 감지할 수 없는 수준인 100ms 이하로 낮춰 게임, 동영상, 유튜브, 넷플릭스, 인강 등의 동영상 콘텐츠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끊김 현상을 대폭 줄여주는 스니핑 기술, 좌우 한쪽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롤 체인지 기술 등이 적용되어 큰 호평을 받았던 제품인데요.
새롭게 출시된 뮤토리 R2 플러스는 R2의 기본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 채 이어폰 착용 시에도 외부 소리가 잘 들리도록 해주는 ‘외부음 모드’가 추가됐습니다. 충전 케이스의 충전 단자도 micro-5pin 타입에서 Type-C 단자로 변경됐죠. 메탈릭 링 디자인을 도입해 이어 디자인에도 세련미를 더했으며, 여기에 다소 불편하다고 지적된 바 있던 이어팁도 전면적으로 교체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어폰의 본질인 음질 튜닝에도 노력을 기울여 기존 뮤토리 R2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만족할 수 있는 톤 밸런스를 들려줍니다. 플랫한 소리를 기본으로 유지하면서 한국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저음역을 살짝 강조하고, 고음역은 쏘는 느낌과 치찰음이 거슬리지 않도록 조정하는 등 뮤토리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탄생시켰습니다.
뮤토리 R2 플러스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이며 정가는 59,800원입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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