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4세대 모델인 ‘WH-1000XM4’가 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보스, 젠하이저와 함께 주요 추천 모델로 꼽히던 그 1000X 시리즈의 신제품인데요.

고성능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에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온 칩이 새롭게 탑재돼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구현하는데, 저음뿐만 아니라 일상 소음에서 발생하는 고음역대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밴드와 이어패드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느낌을 주며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스마트토크’ 기능으로 음악 몰입에서 소통까지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네요. 헤드폰 사용 패턴과 사용 환경을 감지해서 주변 소리를 상황에 따라 제어하기도 합니다.

또한 무선으로도 완성도 높은 음질을 위해 소니 고유의 오디오 분야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엣지-AI로 향상된 디지털 음질 업스케일링 기술인 DSEE Extreme이 적용돼 압축 과정에서 손실된 사운드를 복구해서 자연스럽고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들려주죠.
배터리는 최대 30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고 10분 충전 시 5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멀티포인트 연결도 드디어 지원하네요. 컬러는 기존처럼 두 가지입니다. WH-1000XM4는 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13일에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459,000원입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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