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을 5G 기반의 증강현실(AR)로 색다르게 관람할 수 있겠네요. SK텔레콤이 문화재청, 구글(Google)과 협업해 AR가이드앱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서비스되는 ‘창덕ARirang’은 궁을 지켜온 수호신인 ‘해치’가 AR가이드가 되어 창덕궁을 안내합니다. 금천교, 인정전부터 희정당과 낙선재, 숙장문까지 창덕궁 내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신문고 체험, 왕과 왕후 알현, 활쏘기, 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특히 희정당 내부와 후원 등 출입이 제한된 구역도 고화질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그 안에 걸린 벽화와 양탄자의 무늬까지도 상세히 관찰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교육과 재미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가이드앱이 되겠네요. 창덕ARirang은 창덕궁 현장에서만 체험이 가능하며 8월 중 오픈 예정인 ‘창덕ARirang 앳홈’ 앱으로는 창덕궁이 아닌 세계 어디서든 창덕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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