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마트폰 상에서 박물관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킹이라는 국내 업체가 선보인 온라인 박람회 투어 플랫폼 ‘360° VR Museum’으로 가능한데요. 독자적으로 개발한 VR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3D VR 저작 소프트웨어와 VR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는 이 기업은 온라인컨벤션을 손쉽게 만들고 감상할 수 있도록 비대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죠.

360° VR Museum은 박물관의 VR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시간대·요일별 관람 데이터, 방문자의 관람 성향 및 이동 동선, 관심 전시물 및 체류시간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전시계획 수립 및 서비스 개선 등에 반영할 수 있는 특징도 있습니다. 또한 사진과 사진을 연결해 현장에서 걸어 다니는 듯한 ‘가상투어서비스’를 제공하는 360 Hexa는 파노라마 사진 안에 3D입체 도면을 삽입할 수 있어, 공간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고 전시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죠.

이러한 콘텐츠들로 ‘스마트박물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이터킹은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과 360° VR 구현 기술로 경쟁력을 높였고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VR 박물관 구독 플랫폼을 구축했는데, 현재는 전국 박물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V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유한 전시 콘텐츠의 퀄리티 역시 해외와 비교해도 월등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요즘, 전시 관람을 통한 교육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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