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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는 작년 8월 서서 타는 세발 자전거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나무 작대기 같은 걸 쥐고 달리는 이상한 자전거였죠. 이름은 하프바이크(Halfbike)였는데, 이 하프바이크의 후속 버전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하프바이크 II, 지극히 후속다운 네이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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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훨씬 진화됐습니다. 핸들 부분부터 뒷바퀴까지 한 붓으로 그린듯 유연하게 생겼습니다. 세로로 서있어 한손으로 잡아야 했던 손잡이는 좌우로 길어졌습니다. 이제 두 손으로 잡을 수 있겠네요. 방향 전환 방법은 이전과 같습니다. 손잡이에 매달려 좌로 매달리면 좌회전, 우로 매달리면 우회전입니다. 브레이크도 여전히 있으니 멈출 땐 붙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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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8kg 정도(정확히 8.2kg)입니다. 타지 않을 땐 핸들 부위를 접을 수 있습니다. 컬러는 검정색과 하얀색 두 가지로 준비돼 있고요.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으로 399달러(약 44만 원)를 후원하면 물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배송은 6월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전 무척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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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 킥스타터

김현준
자동차, 특히 재미있는 자동차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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