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캠코더를 공개했습니다. 사실 그 동안 많은 동영상 유저들이 캐논의 DSLR을 통해 동영상을 찍어왔는데요. 아시다시피 DSLR은 이미지센서가 크기 때문에 화질은 좋지만 핫픽셀이나 픽셀불량이 일어날 확률이 많았습니다. 늘어나는 이미지 센서 A/S에 지친 캐논이 본격 캠코더를 발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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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이 공개한 XC10은 1인치 센서를 써서 이미지 센서는 다소 줄었지만 58mm의 대구경 렌즈를 사용해 빛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4K(3840×2160)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ISO 20,000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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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캠코더보다는 DSLR을 더 닮은 모습입니다. 여기에 후드를 끼고, 뷰파인더를 장착하면 캠코더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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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은 렌즈교환이 불가능하다는 점인데요. 기본 렌즈는 비디오촬영시 27.3mm~273mm(F2.8~F5.0)의 10배 광학줌 렌즈입니다. 대신 2배의 디지털 줌과 5축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 ND필터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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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1kg 정도며 가격은 약 2500달러(약 280만원)으로 6월 출시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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