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 워커(Johnnie Walker)가 종이로 만든 병에 담길 예정입니다. 이 특수한 종이병은 2021년 봄에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하네요.

영국의 주류 브랜드 디아지오 (Diageo)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볼 수 있죠. 기존의 유리병을 제작하는 데에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재활용이 가능한 나무 펄프 원료의 종이병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아지오에서 만들어지는 친환경 종이병은 추후 유니레버(Unilever), 펩시(PepsiCo) 등에도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틱 코팅조차 없애고 종이병 내부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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