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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포트가 내장된 콘센트 커버가 나왔습니다.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인 스냅파워 차저(SnapPower Charger)인데요. 보고 나니 이게 왜 이제 나왔나 싶습니다. 아주 합리적인 방식인데 말이죠. 세상 모든 콘센트가 이걸로 바뀐다면 아이폰 유저들이 어댑터는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겠네요. 아, 미래의 갤럭시 S6 유저들도 포함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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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파워 차저는 뾰족히 설명할 게 없습니다. 디자인으로 핵심을 알 수 있죠. 장착도 간단해서 기존 커버를 빼내고 스냅파워 차저를 꼽아 넣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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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 있다면 포트 위치입니다. 각도를 보니 라이트닝 케이블 꽂아 사용한다면 선이 금방 너덜너덜 해질 것 같습니다. 케이블 꺾이기 딱 좋은 위치네요. 또한 110V 용 뿐입니다. 220V 용은 따로 준비되지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가격은 살펴보죠. 현재 16달러(약 1만8천 원)를 후원하면 스냅파워 차저 하나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2개는 30달러(약 3만3천 원), 3개는 42달러(약 4만6천 원)네요.

 

참고 링크 : 킥스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