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제조 플랫폼 뷰티메이커스(Beauty Makers)가 새로운 서비스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공개하는 한편, 비대면으로 코스메틱을 제조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비대면 기반의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환경에서 화장품 제작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서비스 리뉴얼이 진행된 건데요. 이번 뷰티메이커스의 서비스 리뉴얼은 화장품 A-Z 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기존의 펀딩 시스템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뷰티메이커스 서비스 리뉴얼의 핵심은 ‘화장품과 관련된 모든 것을 직접 물어보고 답을 얻는 공간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화장품이 있다면, 뷰티메이커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만들고자 하는 제품의 카테고리 내 타겟 제품을 선택 후 원하는 기능을 넣으면 됩니다. 1,157개 화장품 제조 업체의 DB를 활용하여 샘플링 가능한 견적 금액이 산출되는 방식이죠. 견적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여기서 더 나아가 전문가와 함께 샘플링이 가능한 최소 비용으로 샘플을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샘플 제품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고 싶다면 20년 경력의 화장품 BM 그리고 100여 개의 우수 협력체와 함께 제품을 만들 수도 있으며, 뷰티메이커스의 펀딩 플랫폼을 통해 론칭하거나 직접 비용을 들여 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난 시즌 새롭게 론칭한 LAB 메뉴를 고도화해 견적의 정확도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한 것도 눈에 띕니다 . 원료나 부자재 업체들의 데이터들도 취합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뷰티메이커스는 이번 서비스 리뉴얼과 함께, 가로수길에 메이커 스페이스를 공식 오픈했는데요. 메이커 스페이스는 화장품 제작과 관련해 궁금한 부분이나 교육이 필요한 경우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 서비스입니다. 상담을 원할 경우 온라인으로 예약한 뒤 방문할 수 있습니다. 중소 업체들을 위한 팝업 스토어 공간은 물론, 향후 샘플링/상담/교육 등 화장품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다양한 만남의 장 역할까지 하게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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