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글로벌 e스포츠팀인 프나틱(Fnatic)과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구찌 다이브(Gucci Dive)’ 한정판 시계를 출시했습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유러피언 챔피언십’ 프로 팀인 프나틱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번 에디션에는 프나틱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프나틱을 상징하는 블랙과 오렌지 컬러가 특징입니다. 특히, 100개 한정 수량으로 고유 일련번호가 새겨져 많은 컬렉터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죠.

다이버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구찌 다이브는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블랙-오렌지 베젤, 블랙-오렌지 멀티 아이콘 인덱스, 그리고 구찌 로고가 엠보싱 처리된 블랙 러버 스트랩으로 구성됐습니다. 수퍼 루미노바(Super LumiNova)가 적용된 시계 바늘과 인덱스는 구찌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GG 로고가 새겨진 블랙 컬러의 다이얼 위에서 밝게 빛나는데, 게임 세계에서 ‘GG’는 ‘굿 게임(good game)’을 의미하는 약자이기도 하죠. 케이스 뒷면에는 프나틱 팀 이름 및 고유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고요. 200m 방수 성능을 갖춘 스위스 제작 제품으로, 현대적 스타일을 갖추고 있으며 개성적인 룩의 연출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128,000원입니다.
더불어, 구찌는 프나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새로운 게임 ‘구찌 다이브’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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