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이 프리미엄 라인인 에이앤퓨트라(A&futura)의 두 번째 모델인 SE200을 공개했습니다.

A&futura SE200은 아스텔앤컨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하나의 기기에 각기 다른 2종의 DAC을 탑재했는데요. 세계적 오디오 DAC 제조사인 AKM의 AK4499EQ와 ESS사의 ES9068AS DAC을 각각 채택했고, 각 DAC의 특성을 고려해 각각 독립된 AMP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따라서 음악의 장르나 특징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의 두 DAC 중 하나를 골라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죠. 또한 DAC 필터를 이용해 나만의 사운드 스타일로 음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A&futura SE200은 32bit/384kHz, DSD256 음원 재생을 지원하며, 아스텔앤컨의 독자적인 레이저 그라운드 확장 기술을 적용해 노이즈를 차단한 최상의 사운드를 전달합니다. 또한 초정밀 가공을 통해 예술품 같은 미려한 곡선과 직선이 자유롭게 조화된 디자인에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는데요. 제품 뒷면과 윗면에 기존의 글래스 소재 대신 세라믹을 사용해 은은하게 빛이 흐르도록 연출함으로써 독특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죠. 볼륨휠의 LED는 재생 중인 곡의 비트 깊이(Bit Depth)에 따라 레드·그린·블루·퍼플의 각기 다른 색으로 표현되며 볼륨 크기에 따라 3단계의 채도 변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인치 720 x 1080 픽셀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무게는 274g, 재생 시간은 약 14시간입니다. 국내 판매는 7월 중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219만원입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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