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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Asus)가 4월 7일, 2015년 노트북 신제품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트랜스포머 북 치(Chi) 시리즈와 젠북 UX305를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오늘 발표회에서 선보인 신제품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세계에서 가장 얇은 13.3인치 노트북 젠북 UX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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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애플이 1.3cm 두께의 맥북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는데, 젠북 UX305는 맥북보다 더 큰 13.3인치 화면임에도 12.3mm의 두께에 불과하다. 따라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13.3인치 노트북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지난 젠북과 마찬가지로 알루미늄 유니바디 구조로 설계했지만 인텔의 소형 프로세서인 코어 M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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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M 프로세서는 인텔이 지난 해 출시한 프로세서로 아톰 프로세서급의 작은 크기면서 4W급의 전력소비로 팬을 장착할 필요가 없는 투인원, 울트라북을 위한 프로세서다. 그러나 무게는 1.2kg으로 맥북보다는 무겁다. 다른 사양은 맥북과 흡사하다. 풀HD, QHD(3200×1800)의 해상도 지원, 8GB의 메모리와 128GB/256GB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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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다른 점은 윈도우 8.1을 지원하는 것과 총 3개의 USB 3.0포트가 있다는 것, 그리고 마이크로 HDMI, SD카드 리더기 등의 확장성이 풍부한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풀HD모델이 89만 9천원, QHD모델은 129만 9천원이다.

 

트랜스포머 북 ‘치’ 시리즈 3종 출시

누구나 혀를 차게 되는 이상한 모델명을 가진 트랜스포머 북 ‘치’시리즈 3종도 공개됐다. 사실 이번 발표회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트랜스포머 북 시리즈는 모델명처럼 변형 노트북 시리즈로 평소에는 태블릿처럼 사용하다가 키보드를 붙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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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2.5인치 T300 모델부터 살펴보자. 젠북과 마찬가지로 인텔 코어 M 프로세서 5Y71, 5Y10을 장착했고, 8GB의 메모리, 128GB의 SSD를 장착했다. 디스플레이는 12.5인치의 풀HD로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태블릿만의 무게는 0.75Kg으로 2셀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두께는 불과 7.6mm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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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겸 도킹 스테이션은 0.7kg의 무게로 1셀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고, 2개의 USB포트, SD카드 슬롯, 미니 HDMI가 내장되어 있다. 가격은 109만 9천원부터다. 무게가 무거운 것이 흠이지만 MS의 서피스 프로의 경쟁 제품이 될 만하다. 배터리는 최대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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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0 모델은 10.1인치 풀 HD모델이다. (1920×1200, 16:10비율)
아톰 Z3775 프로세서, 2GB 메모리, 64GB eMMC로 구성되어 있다. 무게는 1.07kg, 이 모델은 배터리 시간을 강화했다. 최대 24시간 동안 배터리가 유지된다. 가격은 59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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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T90은 8.9인치 WXGA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1280×800, 16:10비율) 윈도우 8.1 빙 OS와 아톰 Z3775, 2GB 메모리, 64GB eMMC로 구성되어 있다. 무게는 0.75kg이고 가격은 49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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