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디올(Dior)과 이탈리아의 스쿠터 베스파(Vespa)가 만났습니다. 디올의 로고와 컨셉을 그대로 그려낸 베스파가 탄생했네요.

‘베스파 946 크리스찬 디올 스쿠터’는 현재 공개되자마자 반응이 뜨겁습니다. 헬멧과 탑캐리어, 토트백 등 악세서리까지 브랜드의 개성을 살려주네요. 베스파 특유의 앙증맞은 디자인과 디올의 로고 패턴이 잘 어울립니다.

화이트와 골드 컬러로 입힌 유선형 몸체에 디올 로고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네요. 남녀 모두가 사랑하는 스쿠터 브랜드인만큼 베스파946 모델이 다시 한 번 관심이 집중될 컬래버레이션입니다.

두 브랜드의 만남으로 베스파 스쿠터의 유럽 감성이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네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일 디올과 베스파의 협업 스쿠터는 2021년 봄 시즌에 출시 예정입니다.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