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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에서 오는 알람을 받거나 스마트폰의 보조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스마트워치가 있어도 스마트폰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러나 지금 소개하는 넵튠 슈트(Neptune Suite)는 반대입니다. 팔에 차는 웨어러블 컴퓨터가 메인 시스템이고 이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좀 더 복잡한 작업을 하는 개념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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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세트는 매우 다양합니다. 우선 허브 역할을 하는 ‘넵튠 허브’가 있습니다. 전화를 받고 메시지를 보내며 스마트폰 역할을 대신합니다. 2.4인치 터치스크린과 쿼드코어 프로세서, 64GB의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롤리팝 5.0을 지원합니다. 스피커와 마이크로폰도 붙어 있습니다. 게다가 1000mAh의 배터리도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크기가 클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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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을 위해 포켓 스크린이라는 대화면 디스플레이 액세서리가 있습니다. 포켓 스크린은 마우스처럼 사용하거나 키보드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5인치 화면에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을 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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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스크린이라는 액세서리도 있습니다. 10인치 태블릿에 전면 카메라가 달려 있죠. 여기에 넵튠 키보드를 붙이면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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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동글도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마치 크롬 캐스트처럼 TV를 스마트 TV로 바꿔주는 제품입니다. 자신이 필요한 일부만 구입하면 됩니다. 단순히 미러링 개념이기 때문에 각각의 기기가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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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고를 통해 펀딩을 받고 있으며 지금 주문하면 내년 2월에 배송 예정입니다. 스마트워치와 포켓 스크린, 태블릿, 키보드, 동글과 무선 헤드셋까지 포함된 완전 세트 가격은 599달러(약 66만원)입니다. 무엇보다 60만원 대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모든 스마트 기기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네요.

 

구매 링크 : 인디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