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택시를 타고 잠실에서 김포공항까지 12분만에 갈 수 있다? 이 상상이 곧 현실이 된다고 하네요. 국토교통부에서 2025년을 목표로 드론택시 상용화를 계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혼잡한 지상 교통의 대안으로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이 큰 관심을 받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이 차세대 모빌리티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통해 버스, 철도 등과 연계시킨 교통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드론택시의 운임은 상용화 초기에는 40km(인천공항~여의도) 기준 약 11만원 정도로 모범택시보다 비싼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자율비행이 실현되고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나면 운임 역시 2만원 수준으로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네요.

안전성 및 조종자 제도, 기상 및 소음 문제 등 아직 다방면으로 구축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도심 중심 일부 노선 상용화, 화물 운송 서비스 등을 시작으로 단계적 서비스를 통해 대중수용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하늘을 날아 이동하는 것이 익숙해지는 날이 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도심 하늘길 주행(?)이 실현될 것인가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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