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ZARA)가 가구 브랜드에 이어 뷰티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걸까요?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에서 향수 브랜드 조 말론(Jo Malone)의 창립자이자 현재는 조 러브스(Jo Loves)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조향사 조 말론(Jo Malone)과 손을 잡고 ‘자라 이모션스 컬렉션 바이 조 러브스(Zara Emotions Collection by Jo Loves)’를 선보였습니다.

자라 이모션스 컬렉션 향수는 이미 해외에서 먼저 출시돼 인기를 끌기도 했었죠. 자라와 조 러브스의 향수 컬렉션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겠네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향사 조 말론과의 협업 제품이기에 이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베티버 팜플무스(Vetiver Pamplemousse), 워터릴리 티 드레스(Waterlily Tea Dress), 에보니 우드(Ebony wood), 아말피 선레이(Amalfi Sunray), 튜베로즈 느와(Tubereuse Noir), 네롤리(Neroli), 플뢰르 드 파출리(Fleur De Patchouli), 보헤미안 블루벨(Bohemian Bluebells) 총 8가지의 향으로 선보입니다.

이번 ‘자라 X 조 러브스 향수’는 니치향수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조 말론 향수의 분위기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하네요. 자라 이모션스 향수의 가격은 90ml 49,000원, 40ml 29,000원, 10ml 11,000원입니다.

‘자말론’이라는 별명답네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