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새로운 컴팩트 카메라인 ZV-1을 공개했습니다. 브이로그용으로 특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려운 조작 없이도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표현해주며 CMOS 센서와 넓은 조리개의 렌즈로 전문가 수준의 배경 보케가 적용된 이미지를 구현하고, 저조도에서의 디테일도 잘 살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AI 기술을 통해 자동 초점이 눈에 고정되어 셀프캠을 촬영할 때 유용하고요. 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은 빠르고 정밀하게 초점을 전환합니다.

시끄러운 곳에서도 3캡슐 지향성 마이크를 통해 카메라 앞쪽 사운드를 명확하게 캡처하며, 동봉된 윈드스크린을 결합해 바람에 의한 노이즈를 줄일 수도 있죠. 촬영한 영상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바로 기기에 전송하고 공유도 가능합니다.

ZV-1은 105.5 x 60 x 43.5mm의 크기에 배터리 포함 294g의 무게로 컴팩트한 외관을 갖췄습니다. 주요 사양은 대형 13.2 x 8.8mm 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 탑재, ZEISS Vario-Sonnar T 렌즈 10매/9군 탑재, 2.7x 광학줌, 24-70mm 화각, 2천만 화소, 4K 30fps / FHD 120fps 영상 촬영 가능, 각도 조절이 가능한 후면 터치 LCD 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해외 기준 799달러이며 미국 등지에서 6월초 정식 출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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