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가 10.8인치 업무용 태블릿인 베뉴11 프로70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태블릿은 별 관심 없으시겠죠? 그러나 프로세서를 보시면 관심이 생기실 겁니다. 베뉴11 프로7000은 얼마 전 애플이 발표한 12인치 맥북과 동일한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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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인 만큼 사양도 강력합니다. 풀 HD화면과 8GB램, 256GB 스토리지를 탑재했고, 윈도우 8.1 운영체제를 지원합니다. 배터리 시간도 9시간에 달합니다. 다만 비싼 프로세서와 비싼 스토리지를 사용한 만큼 출시가는 무려 132만원입니다. 가장 비싼 태블릿이 탄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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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는 달리 전원 포트, USB 3.0, 미니 HDMI포트, 마이크로 SD 슬롯을 지원합니다. 다행이네요. 그 밖에 스타일러스 펜, 배터리 내장형 키보드, 슬림 키보드 등을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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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무게는 757g, 두께는 1cm 정도입니다. 여기에 키보드를 더하면 맥북보다 무겁고, 두꺼워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