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의 풍미가 밴 맥주의 맛은 어떨까요? 제주맥주(Jeju Beer)가 영국의 위스키 브랜드 하이랜드 파크(Highland Park)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위스키의 향을 머금은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합니다.

하이랜드 파크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12년산을 담았던 오크 배럴을 선별해 작년 여름 제주도로 전달했고, 그 통에 배럴 에이징 양조 기법을 적용해 숙성시킨 블랙 에일 맥주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임페리얼 스타우트 에디션’입니다.

카카오 맛과 위스키 배럴의 아로마가 조화롭고 로스팅한 몰트를 사용해 짙은 빛을 품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콜렛, 치즈케익과 함께 곁들이거나 아이스크림과 함께 아포가토로 즐기기에 좋다고 하네요.

지난 4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했던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임페리얼 스타우트 에디션’은 준비된 물량 3천개가 3일 만에 모두 판매되기도 했죠. 해당 에디션은 6월 1일부터 상시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2만 원입니다.

그 맛이 궁금하다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