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사용할 때 꼭 필요해진 액세서리가 있다면 USB-C 허브가 아닐까요? 특히 USB-C 단자만 두 개에서 네 개까지 탑재한 맥북에는 더더욱 말이죠. 여러 가지 수많은 허브 제품들이 있는 가운데 이제는 무려 SSD까지 내장한 USB-C 허브가 등장했습니다.

HybridDrive라는 이름의 이 USB-C 허브는 SSD를 내장했는데 최소 128GB부터 512GB, 1TB, 그리고 최대 2TB 용량의 선택 옵션이 존재하며 2TB의 경우 가격도 219달러로 인상적입니다. 450MB/s의 읽기/쓰기 속도를 보여주고요.

이 외에 100W 입력을 지원하는 10GB/s의 USB-C 단자, 그리고 두 개의 USB 3.1 단자, SD와 마이크로 SD 단자, 4K 60Hz를 지원하는 HDMI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맥북을 비롯한 각종 랩탑과 스마트폰, 태블릿에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을 듯한 유용한 허브 HybridDrive는 현재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 중입니다. 최소 펀딩 금액은 79달러부터입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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