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텐가(TENGA)가 올해 국내 첫 신제품으로 지오(GEO)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아쿠아’, ‘코랄’, ‘글래시어’의 3종으로 출시되는 지오 시리즈는 약 50회 재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셀프 플레져 아이템입니다. 남성용 제품이고요. ‘Geometric(기하학)’의 어원이자 그리스어로 지구를 뜻하는 ‘GEO’에 영감을 받아 지오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세 가지의 돌기 디자인을 아예 바깥으로 뒤집어서 건조도 하고 디자인 포인트로 삼을 수 있게 만든 발상의 전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제품 전체가 ‘겔’ 소재로 제작되어 사용시 묵직한 자극을 선사하며, 제품별로 다른 내부의 세밀한 디테일은 입체적인 즐거움까지 전해준다고 하네요. 사이즈는 지름이 약 87mm, 무게는 200g이며 내부의 깊이는 17cm, 넓이는 5cm죠.

세 가지 제품은 모두 완전히 뒤집어 내부까지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위생적으로 건조하고 거치 및 보관을 할 수 있는 스탠드도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있고요. 가격은 각 44,000원입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