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디자인 브랜드 렉슨(LEXON)에서 색다른 모양의 스마트폰 살균기인 오블리오(Oblio)를 선보였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매끈한 모양이 머그컵 혹은 꽃병을 연상시키기도 하네요.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제품 내부 비스듬한 슬라이드에 스마트폰을 넣으면 자동적으로 램프가 켜지면서 충전과 동시에 살균이 시작됩니다.

오블리오는 10W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완충까지 3시간이 소요됩니다. 20분 간의 살균으로 스마트폰의 99.9%의 세균을 박멸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단의 버튼을 통해 살균 기능 대신 충전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음푹 파인 모양 덕분에 충전과 살균을 하면서 동시에 스피커로 활용하기에도 효과가 있겠네요. 오블리오는 다크 블루, 골드와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80유로입니다.

디자인 브랜드 답네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