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장노년층과 유소년층 그리고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계층을 타겟으로 한 폴더폰인 ‘폴더2’를 출시합니다. 폴더2는 ‘SOS키’와 ‘AI 음성 서비스’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SOS 기능은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경우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한 기능으로, 제품 후면에 있는 SOS키를 1.5초 안에 빠르게 3회 누르면 사전 등록된 번호로 전화를 거는 동시에 위치 정보도 문자로 전송합니다. 또한 통화 버튼 상단에 있는 핫키 버튼을 누르면 통신사에 따라 AI 음성 서비스 혹은 녹음 기능이 실행되죠.
AI 음성 서비스는 사용자가 핫키 버튼을 누르고 날씨, 날짜, 시간, 간단한 사칙연산 등을 말로 질문하면 AI가 음성을 인식하고 답 해줍니다. 폰 조작이 서툰 경우에도 목소리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죠. 이와 함께, 데이터 안심 잠금 기능이 적용되었는데요. 의도하지 않은 데이터 요금 폭탄 등 조작이 서툴러 발생하는 일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외부에 알림 창을 탑재해 폴더를 닫은 상태에서도 문자, 전화 등 수신 알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G/3G/LTE를 지원하고 크기는 107.9 x 55 x 18mm, 무게는 127g입니다. 컬러는 뉴플래티넘 그레이, 화이트의 두 가지이며 17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가 시작됩니다. 출고가는 198,000원입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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