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그래픽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하는 사용자라면 자주 쓰는 버튼이 있게 마련이죠. 그래서 키보드 제조사들은 사용자 정의키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직관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이런 사용자 정의키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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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키(Trickey) 라는 이름의 이 키보드는 정해진 모듈에 자신이 원하는 키를 직접 조립해 만들 수 있습니다. Ctrl+Z키를 정의해서 한 키로 만들 수도 있고, 포토샵 작업 키를 미리 지정해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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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키를 장착하고,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당키의 동작을 지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기본 모듈은 6개의 키로 구성돼 있지만 개발자들은 20개까지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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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현재 형편없는데요. 킥스타터의 펀딩을 받아 디자인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랍니다. 139달러(약 15만원) 를 투자하면 1개의 모듈과 6개의 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15년 10월 배송 예정이라네요.

 

참고 링크 : 킥스타터